←돌아가기
별사탕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민속기술
포르투갈에서 전해진 별사탕은 양귀비 씨앗이나 참깨를 심으로 썼지만, 일본에서는 굵은 설탕을 심으로 써서 설탕만을 원료로 하는 별사탕이 생겨났다. 나가사키에서 기타큐슈로 와서 포교 활동을 하던 선교사 루이스 프로이스가 별사탕을 반입하여 오다 노부나가에게 진상한 것이 일본 별사탕의 시작.